정종철 교육부 차관, 대학 방역 점검·유학생 간담회
정종철 교육부 차관, 대학 방역 점검·유학생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0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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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방문, 대학 코로나19 대응 체계 점검 및 한국어학당 대면수업 참관
유학생 간담회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방역 수칙 준수 당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은 7일 전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유학생 간담회를 한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른 정부의 특별방역기간 연장에 따라 대학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타국에서 수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차관은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대학 내 방역관리와 수업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어학당 수업을 직접 참관하며 간담회를 통해 개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 차관은 “지난해 초 유학생 입국 지원부터 대학이 지방자치단체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준 덕분에 해외 입국 유학생을 통한 국내 감염 전파 사례가 없었다”면서 “다만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정 차관은 이어 지난 달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선정된 전주교육대학교전주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한옥의 특성을 공간혁신에 접목한 학교공간을 둘러보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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