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입학정원 10명 증원 교육부 승인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입학정원 10명 증원 교육부 승인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5.0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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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부족 문제 해소, 지역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 기여할 것"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실습 모습.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학생들 실습 모습.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간호학과가 교육부 보건의료계열 입학정원 배정 결과 10명을 증원받아 2022학년도부터 6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인천재능대 간호학과는 지난 2012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2014년 수업연한 4년제 학사학위 과정 인가를 받아 인천지역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졸업생 취업현황’에서는 취업률 96.9%로 전국 간호학과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인천재능대는 이번 입학정원 증원으로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현 간호학과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간호사와 같은 의료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늘어난 입학 정원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전문성과 인성을 두루 갖춘 간호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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