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UN서포터즈‧사회공헌봉사단 합동 발대식
부경대, UN서포터즈‧사회공헌봉사단 합동 발대식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5.06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3기 부경UN서포터즈 6·25 참전용사 관련 행사 지원
PKNU사회공헌봉사단 지역사회 취약청소년 도와
부경대 학생봉사단 합동 발대식에서 장영수 부경대(가운데) 총장과 단원들이 손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가 6일 교내에서 UN서포터즈‧사회공헌봉사단 합동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부경UN서포터즈 제13기 22명과 2021학년도 PKNU사회공헌봉사단 60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경UN서포터즈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은혜를 갚기 위해 지난 2009년 1기가 발대한 이후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이들은 대학 인근 세계 유일의 유엔묘지인 UN기념공원을 찾아 헌화, 참배하는 것을 비롯해 해마다 UN기념공원에서 열리는 UN전몰용사 추모제, UN세계평화의 날 기념행사, 턴투워드 부산 등 행사를 지원한다.

또한 방학 기간 해외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 감사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는 등 보은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지금까지 해외에 거주하는 참전용사, 유가족 등 150여 명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KNU사회공헌봉사단은 지역사회 취약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 농·어촌 지역을 찾아 일손을 돕는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학생 봉사단이다.

이들은 지역 취약청소년 대상 학습역량 강화 지원은 물론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젝트와 체육활동, 멘토링 등 상담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청소년회복센터, 알로이시오기지1968 등 지역 단체와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각종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여름에는 대학 인근 주거 취약지역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겨울에는 난방 취약 가구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장 총장은 “이처럼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위해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젊은이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