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 선정...창의교육생 모집
서경대,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 선정...창의교육생 모집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0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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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작가 모집
흥행 영화 및 드라마 제작자·프로듀서 군단, 멘토로 참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산학협력단(단장 이석형 교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의 플랫폼 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6월 초부터 6개월 간 영화 시나리오 및 드라마 대본 작가를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은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창작분야의 고급 전문가(멘토)를 통한 도제식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인재의 창작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경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위해 영화, 드라마, 웹툰분야에 걸쳐 13명 멘토와 함께 도제식 멘토링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모두 26명의 창의교육생을 오는 14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

영화, 드라마 등 영상콘텐츠 분야의 스토리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경력과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누구나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단, 이미 주류 시장에 데뷔했거나 신청일 당시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등 멘토링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없는 사람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졸업예정자는 참여 가능하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에는 영화 ‘백두산’, ‘신과 함께’, ‘부산행’ 드라마 ‘종이의 집’, ‘이태원 클라쓰’ 등 흥행 영화 및 드라마의 실력있는 제작자와 프로듀서 군단이 멘토로 참여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15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시나리오 기획·개발 멘토링, 투자·배급사 피칭행사, 워크샵, 오픈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서경대 산학협력단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멘티(창의교육생)의 개별 오리지널 프로젝트 개발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 멘토링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리지널 아이템을 시나리오 초고까지 집필한 후 투자·배급사 및 기타 제작사와 연결해 시나리오 각본 계약을 체결한 후 최종적으로 영화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영화 이외에도 드라마화나 웹툰화에 대한 추가적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멘티(창의교육생)는 창작자로서의 커리어를 확고하게 확보할 수 있다.

사업 수행의 총괄 책임자인 오은영 교수(서경대 영화영상학과)는 “‘기생충’, ‘미나리’처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K-contents’(케이-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 참여 신청은 서경대 산학협력단(https://sanhak.skuniv.ac.kr) 공지사항에 안내된 구글 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는 참여신청서와 자기소개서, 작품기획안을 제출해야 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창의교육생은 6월 초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경대 산학협력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70-5157-7311 서경대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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