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분야’ 선정
원광보건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 혁신공유대학 ‘바이오헬스분야’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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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희망하는 시기에 수강 시작하는 자기설계 오픈학기제 운영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지난 3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 운영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수행되는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로, 여러 대학에 흩어져 있는 신기술 및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산업체·연구기관·학회·민간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수준의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8개 분야별 연합체에 올해 각각 102억 원씩 816억 원이 지원된다.

중점 육성 디지털 신기술 8개 분야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차세대반도체 ▲미래자동차 ▲바이오헬스 ▲실감미디어 ▲지능형로봇 ▲에너지신산업으로, 원광보건대는 바이오헬스분야에 지원해 선정됐다.

바이오헬스 사업은 온라인 기반 운영 및 문제은행식 중간·기말고사 진행을 토대로 학생이 희망하는 시기에 수강을 시작하는 자기설계 오픈학기제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사관리 전용 홈페이지 및 블록체인 기반 인증·보안 등 시스템 지원도 병행한다.

백준흠 총장은 “이번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 사업 선정으로 내부적으로는 신기술 분야 교육환경 개선, 교육과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외부적으로는 대학 간 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 및 지역의 첨단기술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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