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 인문학 해외학자 초청특강
동아대 인문역량강화사업단, 인문학 해외학자 초청특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5.06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문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유럽사회에서의 COVID-19에 대한 공포와 실제’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인문역량강화사업단(단장 김진경 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은 ‘인문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유럽사회에서의 COVID-19에 대한 공포와 실제’라는 주제로 인문학 해외학자 초청특강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더믹이 야기한 인간의 심리와 행동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스톡홀름대학교(University of Stockholm) 달리아 포쿠타(Dalia Pokutta) 선임연구원이 스웨덴의 코로나19에 대한 공포와 실제 사례를, 남부연방대학교(Southern Federal University) 예브게니 브도브첸코프(Evgeny Vdovchenkov) 교수가 러시아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체코의 사례는 마사리크대학교(Masaryk University) 페터 토트(Peter Tóth) 교수, 폴란드의 사례는 브로츠와프대학교(Wrocław University) 토마슈 그라락(Tomasz Gralak) 교수의 발표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인문역량강화사업단 이지은 연구교수는 “이번 강좌가 코로나19 사태를 바라보는 국가별, 민족별 시각과 정서 차이를 확인하고 문화의 상대주의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사고와 인식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