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유생문화기획단 청랑, 학교 마스코트 인형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 전액 기부
성균관대 유생문화기획단 청랑, 학교 마스코트 인형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 전액 기부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06 10:1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익금 약 300만원, 성균관대 ‘코로나19 상생희망기금’으로 기부
성균관대 유생문화기획단 청랑 학생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학생단체인 유생문화기획단 청랑(靑浪)이 학교 마스코트인 ‘명륜이, 율전이’ 인형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학교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청랑은 지난 2월부터 3월초까지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으며, 약 700명이 참여해 목표 금액 1200만원을 넘는 약 2000만원을 모금했다.

청랑은 인형 제작비를 제외한 수익금 312만원을 최근 성균관대의 ‘코로나19 상생희망기금’으로 기부했다.

청랑은 작년에도 명륜이, 율전이를 활용한 굿즈 사업 수익금 약 270만원을 학교에 기부한 바 있다.

‘코로나19 상생희망기금 성대한 동행’은 성균관대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가정 학생의 학업장려금 및 지역 소상공인 및 동문 자녀의 상생희망장학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청랑 장의(掌議) 신유진 학생은 “성균관대의 마스코트인 명륜이, 율전이를 널리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랑은 성균관 유생들의 문화를 계승해 성균관대 고유의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학생단체로, 과거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리던 유소(儒疏 : 유생의 상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하노라’를 비롯해 조선시대의 신입생 환영회인 ‘신방례’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1-05-06 13:32:17
이리농림고 후신 전북대 농대가 기반이며 초급대등 병합한 전북대,왜구 초급대출신 시립대,연세대(일본강점기 연희전문 후신 연세대, 고려대(구한말 서민출신 이용익이 세운 보성전문이 모태, 동학란을 일으킨 천도교 소속이다가, 해방후 친일파 김성수가 인수 고려대로 변경).

윤진한 2021-05-06 13:31:39
좋은일 하셨습니다. 성대졸업생입니다. 국민의 권리인 사상.표현의 자유를 허용하는 해당언론사의 댓글란이 허락하는한 오랫동안 언론자유를 통해 의견개진을 하고자합니다.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입시점수 중요.논란必要. 국가주권.자격.학벌없이 임시정부요인 개인설립 국민대,신흥대(경희대),인하대(공대)>완충女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공대만),가톨릭대(醫),항공대 後포항공대,카이스트. 그리고 패전국 일본 잔재로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온 왜구잔재 서울대(100번),왜구 초급대출신 부산대.경북대.전남대.이리농림고 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