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과,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3라운드 개최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과,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3라운드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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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체험교육과 짐카나 경주대회 접목…교육과 건강한 자동차문화 확산을 동시에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5월 1일과 2일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3라운드 대회를 개최했다. 챌린저스 클래스에서 우승한 염대용 선수 부부.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5월 1일과 2일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3라운드 대회를 개최했다. 챌린저스 클래스에서 우승한 염대용 선수 부부.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5월 1일과 2일 2021시즌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이하 짐카나 페스티벌)’ 3라운드 대회를 충남 보령에 있는 아주자동차대 주행실습장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가 주최하고 팀맥스파워가 주관했다.

2011년부터 11년 동안 아주자동차대에서 꾸준하게 열리고 있는 '짐카나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최장수 짐카나 대회다.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모터스포츠가 돼야 한다는 대회 취지에 따라 이날 대회의 참가자 면면도 다양했다. 프로레이서, 대학생, 회사원, 의사, 전업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모터스포츠 동호인들이 참가해 자신의 운전 기량을 뽐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현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이번 3라운드 대회 역시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안전한 행사를 위해 참가 차량을 50여대 이내로 제한하는 한편, 발열체크와 출입명부 기록을 철저히 해서 안전한 행사를 위해 노력했다"며 "국내 최고 역사와 국내 유일의 모터스포츠전공을 보유한 아주자동차대는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재학생 선수를 선발하고 교육해 모터스포츠 대회에 꾸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모터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도 '짐카나 페스티벌'에 참가한 동호인과 선수들이 모터스포츠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의미로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과의 홍일점 학생인 박도연 씨에게 레이싱슈즈를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챔피언 벨트 타이틀 방어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챔피언스리그 클래스에서는 마쯔다 MX5 차량으로 출전한 JB오토웍스 박민규 선수가 지난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방어에 성공했다.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는 NC드리프트 김병욱 선수, 챌린저스 클래스에서는 달구지와 여행팀의 염대용 선수, 비기너즈 클래스에서는 세이프모터스 박춘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짐카나 경주는 자동차를 이용해 90도 커브, 180도 회전, 360도 회전, 연속 S자 커브, 8자 회전 등 다양한 코스를 주행하며 가장 짧은 시간 안에 코스를 통과하는 것을 겨루는 자동차 경주종목이다.

개인 승용차로 큰 개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운전 실력을 기르면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운전 능력과 방어운전 능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미국 유럽 등에서는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짐카나 페스티벌'과 함께 이 대학 재학생 대상 자동차 체험교육인 'AMC 짐카나 익스피리언스'도 열렸다. 교육에 참여한 50여명의 학생은 짐카나 선수의 고급 드라이빙 기술을 참관하는 한편, 선수의 차량에 함께 타 안전하고 정확한 운전요령을 체험하는 이론과 실습 통합형 교육을 받았다.

2021시즌 아주자동차대 짐카나 페스티벌은 사일룬타이어, 플래티넘 윈도우 필름, 플래티넘 썬팅이 후원했다. '2021시즌 짐카나 페스티벌' 4라운드 대회는 다음달 6일 같은 장소인 아주자동차대 모터스포츠과 주행실습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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