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국제개발협력 현지 창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동대, '국제개발협력 현지 창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5.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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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릿지 NGO 소속 전문가 초청...사회혁신 창업 노하우 전수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이 강사진의 도움을 통해 지속가능 개발 목표를 선정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이 ‘국제개발협력 현지 창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사진으로 초청된 사단법인 더 브릿지 NGO 소속 현장 전문가가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아프리카 지역사회개발 프로젝트 참여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사회혁신 비즈니스 창업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개발도상국의 사회혁신창업 사례와 지속가능 개발 목표 선정을 시작으로 빈곤지역개발을 위한 현장 중심 창업 프로젝트 과정 교육과 개도국에서의 사회문제 정의 및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및 마켓 리서치, 솔루션 도출 과정 등의 필수 지식 등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향후 한윤식 한동대 전산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우간다 쿠미대, 탄자니아 연합대 소속 학생들과 한 팀을 이뤄 창업 스터디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개발을 위한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희연 씨는 “빈곤과 질병 등에 시달리는 개도국을 돕겠다는 열정은 크지만 막연한 지식과 방향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진솔 더 브릿지 NGO 대표는 “청년들이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고 세계시민이라는 자세로 긍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함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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