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고대인의 날 행사 열어
고려대, 개교 116주년 기념식‧고대인의 날 행사 열어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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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100인 미만 참석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수상
고려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5일 교내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학교 개교 116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정진택 고려대 총장.
고려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5일 교내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학교 개교 116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정진택 고려대 총장.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고려대 교우회(회장 구자열)와 5일 교내 인촌기념관에서 ‘고려대학교 개교 116주년 기념식 및 고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100인 미만이 참석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특별공로상 ▲크림슨 어워드(발전공로상) ▲KU Pride Club Award ▲사회봉사상 ▲공로상 ▲석탑강의상,석탑연구상,석탑기술상 ▲교직원 포상 ▲장기근속자 표창 ▲고대가족상 ▲모범지부분회 표창 등이 열렸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경제 49)과 김상희 한국연예인한마음회 이사장(법학 61)이, 특별공로상은 故 김동기 前대한민국학술원 회장(상학 54)이 수상했다.

사회봉사상은 인종과 국적을 초월해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재훈 씨(의학 86)에게 돌아갔다. 발전공로상(Crimson Award, 크림슨 어워드)의 수상자로는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독문 69)이, KU PRIDE CLUB Award는 윤화일(경제63) 씨가 선정됐다.

학부강의를 담당한 교수 중 학기말 수강자의 강의평가에서 평균점수가 상위 5%에 드는 교원 139명이 석탑강의상을 받았다. 또한 전년도 기술이전 높은 연구자 중 상위 연구자들 12명에게는 석탑기술상이, 전년도 연구업적 중 상위 3%를 차지한 교원 52명에게는 석탑연구상이 주어졌다.

정진택 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기 속에서 고려대는 뉴노멀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갈 선도적 역할과 이를 수행하기 위한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이를 위해 고대인의 실천적 가치를 되새기며 ▲개방성과 역동성 증진 ▲다양성 존중 및 가치 확산 ▲사회공헌 수준 향상 등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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