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간호대학, 소아병동 환아 위한 재능기부활동 진행
건양대 간호대학, 소아병동 환아 위한 재능기부활동 진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5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색칠공부로 배우는 올바른 건강습관’ 주제로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 건강한 습관 형성하도록 도와
건양대 간호학과 교원과 학생들이 소아병동 환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건양대 간호학과 교원과 학생들이 소아병동 환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간호학과 교원과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건양대학교병원과 어린이 전문병원 2곳에서 환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색칠공부로 배우는 올바른 건강습관’이라는 주제로 올바른 양치질뿐만 아니라 요즘 이슈가 되는 손 씻기, 마스크 쓰기 내용을 담은 색칠공부 그림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환아들의 소근육과 대근육 발달과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줬다.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환아들의 정서적 지지 및 발단증진을 위해 건양대 간호대학 학술동아리 아동간호연구회(지도교수 오재우), 아이조아연구회(지도교수 허보윤) 등 간호대학 학생들이 급성기 질환으로 입원해 있는 환아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미향 간호대학장은 “코로나19로 환아들이 병실에만 주로 있는 시간이 많은데 색칠공부 책자를 받아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