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LINC+사업단, 은어 방류행사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 은어 방류행사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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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 생태복원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계획
강릉원주대 생명과학대학과 LINC+사업단은 4일 강릉 남대천에서 은어 방류행사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릉원주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생명과학대학과 LINC+사업단이 4일 강릉 남대천에서 은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은어 2만마리를 방류한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신일식 LINC+사업단장은 “은어는 강을 통해 바다와 산림 양측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회유성 생물로, 바다와 산림을 연결하는 주요 에너지 순환 통로인 강릉 남대천에 방류 행사를 계획했다”며 “남대천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가 필요하며, 이를 계기로 남대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강릉원주대 LINC+사업단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서비스를 위해 대학과 지자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남대천의 생태 복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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