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선정
영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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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속 사업 선정, 2년간 국고 4억 원 지원
창업문화 확산, 기업가 양성 등 창업허브 역할 기대
영남대학교가2021년 대구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 영남대 전경. 사진=영남대 제공
영남대 전경.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021년 대구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공공기술 기반의 기술혁신 창업기업 촉진과 보육·투자 등 후속지원 강화를 통한 대경권 내 기술기반 신규 일자리 창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영남대는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사업에 이어 2회 연속 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는 국고 4억원을 지원받아 올해부터 2023년 4월까지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영남대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술을 활용해 초기 및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초기기업)의 창업 아이템 발굴·검증, 투자·멘토링 등을 통해 기술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현 기업가센터 부센터장은 “영남대의 우수한 창업교육시스템과 성과를 인정받아 2회 연속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며 “영남대 기업가센터가 지역의 창업문화 확산 및 창업자 발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영남대가 지역의 창업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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