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지역 기업체 차세대 경영인과 산·학 협력 동반성장 모색
창원대, 지역 기업체 차세대 경영인과 산·학 협력 동반성장 모색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5.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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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진행해 산·학 협력 관련 다각적 논의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창원대와 지역 기업체 차세대 경영인들이 교류·협력·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창원대 대학본부에서 창원대와 지역 기업체 차세대 경영인들이 교류·협력·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에서 이호영 총장과 지역 기업체 차세대 경영인들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이재현 연구산학부총장, 김종철 대학발전협력원장, 삼우금속공업 방기석 부사장, 유니온 강신유 전무이사, 칠성산업 김영규 대표이사, 일성엠텍 정일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호영 총장과 경영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산업체 관점 우수 지역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취업, 산·학·연·관 협력에 기반한 지역 경제발전,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대학의 코어역할 등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난 3월 출범한 7대 창원대학교발전후원회 임원을 맡고 있는 경영인들은 대학의 새로운 도약에도 힘을 싣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경영인들은 “지역 기업의 발전에 있어 창원대 인재들의 역할은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대학의 발전이 곧 지역기업체와 지역사회 전체의 도약으로 직결되는 만큼 대학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도 적극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지역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학이 기업의 R&D 등을 먼저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이익이 대학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산업계와 상호협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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