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2개 분야 선정
전북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2개 분야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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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에너지 신산업’ 분야 참여
신기술 요구되는 우수 인재 양성 위한 교육 개발
전북대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2개 분야 참여대학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2개 이상의 복수 분야에 참여하는 국가거점국립대는 전북대와 서울대, 강원대 등 세 곳이다.

전북대는 서울대가 주관대학을 맡은 빅데이터 분야에서 지역 대학 학생들의 빅데이터 관련 신기술 교육 인프라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비 참여대학 학생, 일반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다.

고려대가 주관을 맡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관련 연구기관에서 수행했던 실제 데이터를 반영해 문제해결 중심의 교과목을 개발하고, 전문가 풀 구성 및 교수진 교류 등을 통해 인‧물적 자원 공유를 강화한다.

특히 그간 국가 거점국립대 간 학점교류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전북대는 이 분야에서 컨소시엄 대학 중 가장 많은 학과와 교수들이 참여하는 등 사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과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컬 대학을 표방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사업은 융·복합 및 공유경제 시대에 거점대학으로서 혁신의 플랫폼 구축에 매우 적합하다”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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