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한국애견연맹 ‘훈련사위원회 어질리티 경기대회’ 14관왕
연암대, 한국애견연맹 ‘훈련사위원회 어질리티 경기대회’ 14관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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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훈련 분야 우수 경기력 ‘눈길‘
연암대 어질리티 선수단이 지난 2일 열린 ‘제8회 KKF 훈련사위원회 어질리티 경기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일 열린 ‘제8회 KKF 훈련사위원회 어질리티 경기대회’에서 14관왕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KKF 훈련사위원회 어질리티 경기대회’는 세계애견연맹, 아시아·아프리카&오세아니아섹션, 세계저먼세퍼트연맹이 후원하고,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국내 도그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핸들러(견주)와 훈련견이 함께 허들, 타이어, 시소, 플랫 및 튜브 터널 등 장애물 코스를 통과해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대회다.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훈련 전공동아리 24명은 어질리티 선수단을 구성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그 결과, 학생부 ‘비기너’ 종목 ▲체고 28cm미만의 소형견 Tiny 부문에서 진서현 씨 ▲체고 28~35cm미만의 Small 부문에서 김은서 씨가 각각 1등을 차지했으며 ▲체고 35~43cm미만의 Medium 부문의 차지윤·박혜진·박민지 씨가 1·2·3등 ▲체고 43cm이상 부문의 Large부문에서 이태은 씨가 1등을 차지했다.  

또한 학생부 ‘노비스’ 종목 ▲Tiny부문 김채윤 씨 1등 ▲Small부문의 이은석·김은서 씨 1·2등 ▲Medium부문유혜진 씨와 ▲Large부문 이원준 씨가 1등을 거머쥐었다. 김채윤 씨는 학생부 ‘인터미디어트’ 종목 Tiny부문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울러 일반부 ‘레벨1’ 종목 ▲Large부문에서 김예움 씨가 3등을 차지하는 등 연암대 학생들은 반려견 훈련 분야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나타냈다.  

한동운 지도교수는 “지난 4월에 열린 ‘2021 리즈 어질리티 챔피언십대회’와 ‘제85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대한민국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반려동물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과 교육부 주관 LINC+사업 2단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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