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개교 111주년 기념 ‘설립 표석’ 제막식 열어
서울과기대, 개교 111주년 기념 ‘설립 표석’ 제막식 열어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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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발상지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에 표석 설치
총장, 총동문회장, 동문 등 함께 제막 행사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서울효제초등학교에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 단체사진.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개교 111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서울효제초등학교에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 단체사진.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개교 111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서울 효제초등학교에서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서울과기대의 효시인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는 1910년 4월 15일 개교해 경기공업고등학교, 서울산업대학 등 여러 차례 학제 개편 및 이전을 통해 오늘날의 서울과기대가 됐다.

표석은 서울과기대 효시를 찾고 그 뜻을 기리고자 준비됐으며 2020년 4월부터 서울시 문화재 심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29일 설치됐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오다가,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토요일에 최소 인원만 참여한 채로 진행됐다.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공립어의동실업보습학교 터’ 표석.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111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 111년의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앞으로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대학교로서 눈부시게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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