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전국종별태권도선수대회 ‘종합우승’
신성대, 전국종별태권도선수대회 ‘종합우승’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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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4개 등 출전선수 전원 입상
신성대 선수단이 ‘2021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태권도외교과 학생들로 구성된 신성대 선수단은 지난 21~28일 대한태권도협회 주최로 열린 ‘2021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며 남녀 동반 종합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남자 일반부 –68kg급에 출전한 김동현 선수를 비롯해 –74kg급 전찬희 선수, -80kg급 지예찬 선수, -87kg급 김상민 선수와 여자 일반부 –53kg급 임하연 선수, +73kg급 김미경 선수 등 6명이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이끌었다.

한권상 총감독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큰 대회가 열리지 못해 선수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기회조차 얻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대회가 개최됐고, 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해 보람차고 기쁘다”고 말했다.

김동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얻고 나서 ‘하면된다’는 신념이 확고해졌다”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태권도를, 우리 학교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떨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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