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2개 분야 선정
강원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2개 분야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5.0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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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고려대와 각각 컨소시엄 구성…차세대반도체·에너지신산업 인재 양성
강원대가 참여한 2개 연합체(컨소시엄)가 ‘한국판 뉴딜’ 신규과제로 추진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 2개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강원대 춘천캠퍼스.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가 참여한 2개 연합체가 ‘한국판 뉴딜’ 신규 과제로 추진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2개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강원대 춘천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강원대가 참여한 2개 연합체가 ‘한국판 뉴딜’ 신규과제로 추진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 2개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강원대가 참여한 연합체는 서울대 연합체와 고려대 연합체로, 각각 차세대반도체와 에너지신산업 분야다.

강원대는 차세대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주관대학)와 포항공대, 대구대, 숭실대, 중앙대, 조선이공대 등과 연계를 통한 소재·설계·회로 분야별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온라인 강좌를 공학교육혁신센터 협의체와 공개강좌(K-MOOC, STAR-MOOC)에 공유할 계획이다.

강원대는 또한 에너지신산업분야에서 고려대(주관대학)와 서울대, 한양대, 부산대, 전북대, 경남정보대와 학점교류와 평생교육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등을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에 착수하고, 성인 대상 단기과정(마이크로디그리)을 운영해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대학(공동활용대학)과 일반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헌영 총장은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온라인교육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교육 확대와 글로벌 수준의 연구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 공유를 활성화해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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