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GTEP 사업단, 록키스와 산학협력 체결…전자무역 활성화 나서
단국대 GTEP 사업단, 록키스와 산학협력 체결…전자무역 활성화 나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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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GTEP 사업단과 화장품 업체 ‘록키스’ 관계자가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단국대 GTEP 사업단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단국대학교 GTEP 사업단은 국내 유명 화장품 기업 록키스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단국대에 따르면 GTEP 사업단은 글로벌 무역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전자무역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해외박람회 통역업무 등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마케팅과 전자무역 실무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아마존과 트레이드 코리아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등록해 온라인 상담회를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해외 마케팅 전략 수립과 판매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록키스의 해외 마케팅은 GTEP 4팀 조영장, 서권우, 김정은, 김태연, 박양희, 이성은, 최수빈씨가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장 팀장은 “협력업체 섭외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발표 자료를 준비한 덕분에 협업이 이뤄졌다”며 “2020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 빛나는 록키스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윤세 단국대 GTEP 사업단장은 “우리 단원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무역전문가가 되기 위한 무역실무 교육과 해외 바이어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집중적인 어학교육을 받아 왔다”며 “유망 중소기업을 수출기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스스로 업체를 발굴해 협약을 맺고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 GTEP 사업단은 단국대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지난 2009년부터 13년째 청년 무역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GTEP 사업단 참가를 통해 15개월간 420시간 이상 해외마케팅과 해외전시회, 전자상거래, 화상 무역상담회 등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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