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3개 과제 선정
한국교통대,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3개 과제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5.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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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 인력양성 메카 자리매김 계획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가 범부처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에 선정됐다.

3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교통대는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국비 51억원을 지원받아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집중한다.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4개 부처가 주관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1조 9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한국교통대는 이 사업에 인프라 센서 기반 도로 상황 인지 고도화 기술 개발에 주관 연구기관으로, 실시간 수요대응 자율주행 대중교통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 개발과 교통약자 이동지원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 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각각 참여한다.

박 총장은 “이번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에 선정된 3개 과제를 포함해 스마트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통해 캠퍼스타운 중심 미래 모빌리티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교통IT융합연구센터는 지난 2013년 설립 이후 자율주행자동차의 인지능력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협력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

지난 2017년부터 충주캠퍼스에서 국내 최초 수요 대응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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