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1 신입생 학부모 초청 간담회
숭실대, 2021 신입생 학부모 초청 간담회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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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과)별 교수 만남…커리큘럼, 교육 프로그램, 학사 제도 등 소개
장범식 총장이 학부모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장범식 숭실대 총장이 지난 1일 열린 2021 신입생 학부모 초청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021 신입생 학부모 초청행사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 열린 학부모 초청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돼 매년 6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각 학부(과)별로 나눠 축소 진행됐다. 

숭실대는 인문대학과 법과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제통상대학,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신입생 학부모를 초청해 학교를 소개했다. 자연과학대학과 경영대학, 공과대학, IT대학은 오는 8일 행사가 진행된다.

장범식 총장은 간담회 장소 23곳을 방문해 환영 인사를 전하며 “더 편안한 여건에서 부모님들을 모시지 못해 안타깝다”며 “통일과 창업,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교육을 혁신하고 이끌고 있는 숭실에서 여러분의 귀중한 자녀들이 마음 속에 품은 꿈과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과 교수들과 만남을 통해 커리큘럼, 교육 프로그램, 학사 제도와 비전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나누며 학업과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백승애씨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자녀의 교육과정과 환경은 어떨지 궁금하고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라 걱정도 많았다”며 “캠퍼스에 직접 와서 보고 설명을 들으니 대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더욱 신뢰와 확신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상황 이전부터 비대면 교육을 준비해온 숭실대는 지난 2018년 NHN과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MOU’를 체결했고, 지난 3월 서버 안정화를 위해 기존 서버를 클라우드로 이관을 마쳤다. 

숭실대는 지속될 비대면 수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건물마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강의실 6개실을 확충하고, 문제 해결 중심의 자기주도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Engaged learning 강의실을 설치했다. 아울러 비대면 강의를 위한 신규 1인 스튜디오의 꾸준한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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