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인천진산과학고 방문해 기숙사 방역관리 점검
유은혜 부총리, 인천진산과학고 방문해 기숙사 방역관리 점검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5.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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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관리 상황 점검, 애로사항 청취
유은혜 부총리가 2일 인천진산과학고를 방문해 기숙사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교 및 기숙사 방역관리 상황 점검을 위해 2일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범정부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특별 방역관리주간(4월 26일~5월 9일), 교육부가 정한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4월 21일~5월 11일)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현장점검반은 유‧초‧중‧고교, 대학, 학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인천진산과학고를 방문해 학교와 기숙사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상황,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직원을 비롯해 모두의 피로감이 높은 상황이다”며 “무증상 감염,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사례 등이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학생, 교직원 등이 등교하거나 출근하지 않고 신속히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점검과 관리,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이 안전하게 등교수업을 지속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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