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1 창업숙숙아카데미’ 운영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 ‘2021 창업숙숙아카데미’ 운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30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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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비창업자 및 경력 단절 여성 대상 창업 교육
지역 사회 창업 인재풀 확보 및 지역 연계 창업 효과 기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역 기반의 청년 예비창업자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창업 교육과정 ‘2021 창업숙숙아카데미’를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30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창업숙숙아카데미는 수강생 372명이 접수했으며, 스타트업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청년 혹은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네이버 에드위드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한다. 강의는 ▲스타트업과 기업가 정신 ▲창업 아이디어 개발 ▲유망 스타트업 비즈니스모델 분석 ▲초보 CEO가 알아야 할 스타트업 경영 이야기 등 매주 60분 가량 12주 동안 진행된다.

전체 강의의 80% 이상 수강한 학생에게는 과정 이수에 대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수료증을 발급받은 수강생들에게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기회를 준다.

김철연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보유한 다년 간의 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 창업숙숙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기초 창업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 사회 기반의 창업 인재 풀(Pool) 확보와 지역 연계 창업의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 2017년부터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종합형 사업을 시작해 오는 2023년까지 서울시로부터 사업비 약 100억원을 지원받아 용산구의 창업과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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