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강연
성신여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초청 강연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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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양복 교양교육대학 학장,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학생 대표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왼쪽부터) 이양복 성신여대 교양교육대학장과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학생 대표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교양교육대학(학장 이양복)은 지난 29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의 리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반 전 UN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그동안 쌓아온 혜안과 경험담을 토대로 글로벌시대에 세계 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했다.

그는 “성신, 지신, 자동이라는 모토를 실천하는 성신여대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지위 향상을 위한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경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글로벌 시대에서 세계 시민으로서 의식을 갖고 세계 시민이 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이번 강연에서 학생들이 세계 시민으로서 세계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영감을 주셨고, 그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이 주어진다는 교훈을 주셨다”며 “각자의 전공 공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세상을 바꾸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 전 UN 사무총장의 강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한정된 인원만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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