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LINC+사업단, 세계 글로벌부총장과 글로벌 협력 논의
선문대 LINC+사업단, 세계 글로벌부총장과 글로벌 협력 논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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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차 SMU Global Forum’에 24개국 26명의 글로벌부총장 참여
세계 국가 지도자들로 임명된 글로벌부총장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포스트코로나 대비 국제 교류 및 국내 기업 해외 진출 협력 방안 논의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1차 SMU Global Forum 모습.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8일 24개국 26명의 글로벌부총장이 참가한 가운데 ‘2021-1차 SMU Global Forum’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선문대 LINC+사업단과 국제교류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International Online Conference of the Global Vice President’를 주제로 한국 시간으로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진행됐다.

글로벌부총장 제도는 선문대의 독특한 국제화 제도다. 선문대는 2012년 전 세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지도자를 글로벌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모국에서 해외 우수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 협정, 해외 인턴십과 취업 지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면서 선문대 글로벌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선문대 글로벌부총장은 현재 42개국 47명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황선조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6명의 글로벌부총장의 활동 내용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김종해 LINC+사업단장의 ‘글로벌 산학협력 활동 및 추진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 후 각 국가의 글로벌부총장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 단장은 “전 세계 국가 지도자를 통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선문대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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