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공항철도와 업무협약
세종학당재단, 공항철도와 업무협약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9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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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활성화와 공항철도교통 홍보 목적
공항철도 월간지 AREX 매거진에 여행 한국어 콘텐츠 소개
강현화(왼쪽) 세종학당재단 이사장과 이후삼 공항철도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세종학당재단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공항철도와 한국어 교육 활성화와 공항철도교통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 방문객 대상 공항철도 노선 홍보, 공항철도를 활용한 철도 문화 관련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약속했고,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협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공항철도는 매월 발간하는 AREX 매거진에 세종학당 ‘여행 한국어’ 콘텐츠를 소개하고 ‘여행 한국어’ 학습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QR코드를 추가하기로 했다. 

세종학당재단이 지난해 출시한 여행 한국어 학습 앱은 외국인이 한국을 여행할 때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한국 문화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지역별 관광지 정보와 한국의 기초 정보 등 여행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다.     

AREX 매거진은 공항철도 직통열차와 14개 역사, 23개 수도권 관광안내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며, 공항철도 웹진에서도 볼 수 있다. 

강현화 세종학단재단이사장은 “이번 앱은 코로나19 종식 이후 한국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여행에 필요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 관련 정보를 외국인 관광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재단의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통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학당재단은 76개국에서 213개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전 세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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