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 학생부 석권
연암대,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 학생부 석권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4.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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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CDⅠ)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우수 지도수 상도 수상
연암대학교 동불보호계열 훈련(행동교정) 동아리 선수단은 '제85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에 참가해 학생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연암대 동불보호계열 동아리 선수단.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4일 안성 풍산개 테마공원(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제85회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에 참가해 학생부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KKF(Korea Kennel Federation)는 한국애견연맹의 약칭이다.

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KKF 종합훈련 경기대회는 반려견과 훈련사의 역량을 확인하고, 반려견 전문인력 양성 및 반려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종합 대회로서 2003년에 시작돼 현재 85회 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훈련(행동교정) 동아리 선수단이 참가한 ‘가정견 훈련 경기대회’ 부문은 ▲학생부(CDⅠ) ▲아마추어부(CDⅡ) ▲일반부(CDⅠ~CDⅣ)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CD(Companion Dog, 반려견)는 특수한 목적(군견, 경찰견, 탐지견 등)으로 훈련 또는 사육 되어지는 개가 아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모든 개를 지칭하며, 반려견, 가정견 또는 동반견이라 일컫는다.

연암대는 동물보호계열 한동운 책임지도교수와 강성호 지도교수의 지휘 아래 가정견 훈련 경기대회 ‘학생부(CD1)’ 부문에서 김예움 씨가 최우수상을, 김혜수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훈련사를 양성하고 교육하는 ‘지도수’에게 주어지는 ‘지도수 상’ 부문에서는 강성호 지도교수(동물보호계열 겸임교수)가 ‘우수 지도수 상’을 수상했다.

김예움 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5주간 훈련동아리 연습에 열심히 참여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마음껏 실습해볼 수 있는 최적의 실내외 훈련 환경을 제공해준 학교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동운 책임지도교수는 “정규 수업이 끝난 후에 열심히 대회 출전을 준비해온 훈련동아리 선수단과 강성호 교수님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반려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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