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진학 준비전략 특강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진학 준비전략 특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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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의 ZOOM 화상강의 장면.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의 ZOOM 화상강의 장면.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학과장 이해경)는 지난 20일 국내외 200여 명의 학부모와 청소년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5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진로진학 준비전략'을 주제로 사이버특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랫동안 입학사정관으로 활동해온 입시전문가 정남환 교수(호서대 청소년문화상담학과)의 청소년 진로진학 특강 시리즈로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진로진학특강 시즌 1으로 대학입시제도의 변화, 학생부종합전형 등에 대비한 진로진학준비전략을 다뤘다면 이번 시즌 2에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25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진로진학 준비전략을 안내했다.

정 교수는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고 총론(總論)과 각론(各論)을 균형있게 보는 것이 학생들의 진로를 제대로 상담하는 지혜가 될 것"이라며 "진로상담자들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대한 미래역량 진단-진로찾기-학습전략-진학의 전 과정을 종합 상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정경숙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학생대표는 “교육부의 2022년 교육과정 개정안 발표로 고교학점제가 핫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특강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 학과생들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라고 생각된다”고 전했다.

학과 내 현직 경찰들이 결성한 청코캅스 동아리 대표 김용석 경위(18학번 졸업생, 경기광주경찰서)는 “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아이 때부터 고교학점제가 적용돼 남의 일로 느껴지지 않았던 만큼 올해 진로진학 특강은 학부모이자 청소년지도사에게도 매우 유익한 강의였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2015년 학과 신설 후 5년 만에 총 입학생 수 1200명을 넘어서고 2019년 이후 재학생 수 500명이 넘는 대형학과로 성장하며 소형학과, 비인기학과의 통념을 깨고 단기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해경 학과장은 “현재 학원 및 교회학교 교강사, 여성청소년과 경찰들의 청소년지도 실무에 필요한 전공교육을 제공하고 있고 취업과 승진을 위한 전공학위 및 전문자격 취득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많은 학생이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등 국가자격증을 비롯해 진로진학상담사, 전문코치자격 KAC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학과에서는 매년 청소년지도사 면접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험반을 구성해 학과 전임교수들이 직접 지도해 매년 높은 학과 자체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이 학과장은 “일선에서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있지만 아직 전공 학위와 국가자격증을 갖추지 못한 분들은 우리 학과에 입학을 권한다"며 "별도의 수능시험이나 편입시험 없이 입학이 가능하고 모든 입학생에게 주어지는 대학장학금과 국가장학금(이중수혜)을 합쳐 전액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입학관련 문의는 학과사무실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학과 전임교수들에게 직접 입학·장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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