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1년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가톨릭관동대, ‘2021년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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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대상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활동비 지원
사업 선정된 'ACC함들' 동아리 보완대체의사소통 도구 개발 계획
'AAC 함들' 동아리 학생들이 자체 개발한 의사소통 도움 그림판을 내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는 언어재활상담학과 ‘AAC 함들’ 동아리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1년 소셜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소셜벤처 문화 활성화와 소셜벤처 활동 계획을 보유한 대학 동아리 발굴 및 지원을 목적으로 소셜 벤처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소셜벤처 관련 아이디어를 가지고 활동 및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 동아리(3인 이상)를 선정해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총 1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AAC함들’ 동아리는 언어재활상담학과 배세진 등 6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언어장애인, 청각장애인 국내 외국인들이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lternative Communication, AAC) 도구를 개발·활용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 목적은 제작한 ‘의사소통 도움 그림판’을 강릉의 경포대와 안목해변 등의 상점들에 배포해 보완대체의사소통만으로도 의사소통이 가능한 ‘AAC Zone’을 만들기 위함이다.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의사소통장애인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의사소통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가 ‘AAC Zone’을 개발해 강원권역 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여 효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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