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차관, 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
정종철 교육부차관, 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7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제 PCR 검사 추진 등 다양한 감염 확산 예방대책 논의
음악학원 등 방역 현장도 점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차관은 특별 방역관리 주간에 맞춰 27일 교육부 소관 시설인 학원에 대한 특별 방역관리에 나선다.

정 차관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최근 일부 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역사회로 광범위하게 전파된 사례를 고려, 학원 내 종사자 자가진단앱 활용, 선제 유전자증폭(PCR) 검사 추진 등 다양한 감염 확산 예방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지자체 차원의 학원 방역점검이 시행되는 것과 별개로 학원연합회가 일부 시·도에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자체 방역관리에 나선 것에도 큰 관심을 표하고, 자율방역단 운영의 전국적인 확산 노력을 요청할 계획이다.

학원연합회 간담회 후, 정 차관은 서울시 소재 음악학원을 방문해 학원 내 방역수칙 현황을 점검하고, 학원 방역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정 차관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원 방역관리에 애써주고 계신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학원 내에서 철저하게 마스크를 사용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 출근이나 등원하지 않고 PCR 검사를 받는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학원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