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한국산업인력공단,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약정 체결
한국기술교육대-한국산업인력공단,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약정 체결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4.27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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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그린 전환 선도하는 한국판 뉴딜 추진 박차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약정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는 지난 23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K-디지털 플랫폼(K-Digital Platform) 사업’의 약정을 체결했다.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디지털·그린 전환을 선도할 한국판 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 융합훈련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내 중소기업 재직자, 구직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 다양한 훈련수요자에게 개방하고 수준별 디지털 훈련과정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 충청·대전·세종권의 단일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최대 30억의 국고를 지원 받아 스마트제조 관련 공유 인프라 구축과 충청권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사물인터넷(IoT)기반의 공유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고 충청권 중소기업·훈련기관에게 제공하는 한편,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기술 양성과정(스마트팩토리 전문기술 양성과정, 사물인터넷 프로그래밍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충청지역의 디지털신기술 분야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민준기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장은 “충청권 K-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가 가져올 노동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인력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확산시킴으로써 ‘K-디지털 훈련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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