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LINC+사업단, 피보팅 온라인 창업교육 위한 협약
부산권 LINC+사업단, 피보팅 온라인 창업교육 위한 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4.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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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창업 교육 공동 운영, 시너지 효과 극대화할 방안 마련
부산권 LINC+사업단 6개 대학(동서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이 지난 23일 피보팅 온라인 창업교육을 공동 운영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권 LINC+사업단 6개 대학(동서대, 동명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은 피보팅(PIVOTING, 급속히 변하는 외부환경에 따라 기존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사업의 방향을 전환) 온라인 창업교육 공동 운영 및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면대면 창업교육 운영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LINC+ 6개 대학은 더욱 진화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침체된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따라서 부산권 LINC+사업단 6개 대학의 참여 학생들은 회차별 4개 모듈로 구성된 3회에 걸친 창업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브이노믹스에 부합하는 창업아이템 발굴, 프레젠테이션 연습 등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실질적 훈련을 받으며, 체계적 지도 및 상시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된다. 또 국내 민간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부여되며 우수한 수료자의 경우 관련 비용도 지원받게 된다.

동서대 황기현 LINC+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창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며 수시로 방향을 수정해나가는 피보팅(Pivoting) 훈련으로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창업 실행력 및 적극성을 함양할 것”이라며 “부산을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시대에 기반한 창업교육 중심지로 육성해 부산의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관련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상생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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