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 교육연구단' 선정
부경대,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 교육연구단' 선정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6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학생 등록금 감면 혜택과 석·박사과정생 연구지원금 제공
국제화업무역량 갖춘 융합인재 양성
5월 3~12일 석·박사 과정 입학생 모집
부경대 대연캠퍼스 전경.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대학원 글로벌지역학과가 부산의 관문도시형 국제화를 위한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 교육연구단’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경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입학생을 모집한다. 

교육연구단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4단계 BK21사업으로 지난해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BK21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까지 2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우수 학생 유치와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글로벌지역학과 입학생의 등록금 감면 혜택, 석·박사과정생, 박사과정 수료생 등 대상 연구지원금 제공, 우수 참여대학원생 대상 성과연구지원금 지원 등이다. 

교육연구단 목표는 융합 교육과 연구, 다중지역 비교 연계를 통한 ‘관문도시형 국제화’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부산의 잠재력을 현실화할 수 있는 인적·지적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교육연구단은 이를 위해 ▲지역·주제융합교육 ▲다중지역 연계교육 ▲해외현지심화교육 ▲부산기반 글로컬교육 등을 기반으로 국제화업무역량을 갖춘 멀티플레이형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경대 글로벌지역학연구소와 협력해 ‘부산의 세계인’, ‘부산 글로벌지수’ 등 국제화 연구와 환태평양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부산 중심 교육·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연구단에는 부경대 국제지역학부와 중국학과, 일어일문학부 등 지역학 관련 교수를 중심으로 교수진 11명이 참여한다.

정해조 교육연구단장은 “우수한 글로벌지역학 전문인력을 양성해 부산의 지역적 정체성과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부산이 국제적인 사회문화적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