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 ‘수시모집 요강’ 발표…변경사항 확인은 필수
5월 초 ‘수시모집 요강’ 발표…변경사항 확인은 필수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4.26 10:5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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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대상 ‘입학전형 시행계획안’, 고3 대상 ‘수시모집 요강’ 5월 초 발표
전형 및 전형방법, 변경사항 한눈에 확인 가능…전형별 특성 파악해야
2020 정시박람회에서 대입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들. 사진=대학저널DB
2020 정시박람회에서 대입상담을 받고 있는 학생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대입 필수 지침서나 다름없는 ‘2023학년도 입학전형 시행계획안(이하 전형계획안)’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요강’이 5월 초 발표된다. 전형계획안은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향을 알 수 있는 자료이며, 수시모집 요강은 수시를 노리는 고3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살펴야 하는 자료이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전형계획안과 수시모집 요강 확인 시 체크해야 하는 항목들을 정리했다.
 

1. ‘전형 요약 및 주요 변경사항’을 우선 확인할 것

대부분의 대학은 전형계획안과 수시모집 요강 앞단에 전형 요약 및 올해 주요 변경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다. 각 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전형들과 전형방법, 변경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자세히 살피기 전 해당 페이지를 통해 대략의 정보를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단, 이는 요약에 지나지 않으므로 상세한 전형 정보 및 변경사항들을 알고 싶다면 전년도 요강과 올해 요강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전형별 모집인원’은 전년도 자료와 비교해 증감여부 꼭 살필 것

모집요강의 핵심은 각 모집단위의 전형별 모집인원이 명시된 ‘모집인원’ 페이지에 있다. 모든 모집단위가 모든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집인원 항목을 통해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가 어느 전형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는지, 선발인원은 몇 명인지를 우선 확인해야 한다.

모집인원을 볼 때는 증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집인원의 증감은 그해 대입 경쟁률뿐만 아니라 충원율, 최종 입시 결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A대학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해도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선발인원이 줄었다면, 이는 모집인원 ‘증가’가 아닌 모집인원 ‘감소’로 봐야 옳다.
 

3. 교과전형, 특별전형일수록 ‘지원자격’ 꼼꼼히 따져볼 것

‘지원자격’ 역시 필수 체크 항목이다. 일반전형은 졸업연도, 고교 유형에 따른 제한 정도만 살피는 것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학교장 추천이 필요한 학생부교과위주전형이나 지역 제한이 있는 지역인재전형, 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고른기회전형 등 전형별로 자격 조건이 다른 특별전형은 지원자격을 세심히 확인해야 한다.
 

4. ‘세부 전형방법’ 통해 상세 정보 확인할 것

‘세부 전형방법’에는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 전형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대학이 운영하는 전형의 상세 정보들이 담겨있다. 특히 수시모집 요강의 경우 각 전형의 일정 및 제출 서류, 선발 원칙 등이 더욱 세세하게 게재돼 있으므로 수시 지원을 앞둔 고3 학생이라면 세부 전형방법만큼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종합전형을 두 개 이상 운영하는 대학은 각 전형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서류평가 방법 또는 면접평가 방법 등을 우선적으로 살펴야 한다. 특히 고2의 경우 전형계획안에 명시된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방법’ 내용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각 대학이 어떤 인재상을 추구하는지, 제출서류 안에서 학업역량‧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등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자기소개서를 제출하지 않는 대학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 대학의 제출서류 역시 체크하는 것이 좋다.

고3의 경우 면접 등의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수시모집 요강에 게재된 서류접수 일정, 대학별고사 일정, 1단계 합격자 발표일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대학별 고사의 경우 수능시험을 기준으로 어느 때 실시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 지원이 금지되므로 최대한 신중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격에 별다른 제한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논술전형과 달리 학생부교과전형은 졸업연도, 고교 유형에 따른 제한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다. 특히 고교별 학교장 추천 가능 인원, 계열별 추천 인원 제한 등 추가 조건이 적용되기도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이 주된 평가 요소이므로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2라면 반영 교과, 활용지표, 봉사‧출결 반영 여부 등 기본적인 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수능 대비의 방향을 잡아나가는 것도 필요하다. 한편 고3은 수시모집요강에 구체적으로 명시된 학생부 성적 반영 방법에 맞춰 대학별 유불리를 파악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논술전형: 논술전형은 계열 또는 모집단위별 논술시험 방식 및 수능 최저학력기준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과학논술을 반영하는 대학의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모집단위에 따라 논술에서 응시할 수 있는 과학 과목이 다르지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고3 수시모집 요강에는 논술 시간, 평가 내용, 논술고사 일정 등이 게재돼 있다. 특히 논술고사가 언제 실시되는지가 중요하다. 반면 고2 전형계획안에는 논술전형의 기본 전형방법 정도만 명시된 경우가 있어 전년도 수시모집요강이나 논술고사 관련 자료들을 따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정시: 2023학년도 전형계획안은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 내용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정시 모집인원,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 군 이동 여부 등 정시 관련 참고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특히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에 제한을 둔 경우가 많으므로 사전에 이를 확인해 응시영역에 맞는 과목을 학습해야 한다. 2023학년도의 경우 서울대 정시 전형방법 변경에 따른 타 상위권 대학의 정시 선발 변화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각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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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1-04-26 18:46:45
세계사 교과서 자격은 지금도 학교교육에서 변함없이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대학들 말고,영국 옥스포드, 독일 하이델베르크(교황윤허),스페인 살라망카,포르투갈 코임브라,오스트리아 빈대학처럼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학들과, 신대륙의 이민자들로 시작해 2차대전후의 강대국중 하나인 미국 하버드의 역사는 앞으로도 유지될것입니다.

윤진한 2021-04-26 18:45:46
소정의 좋은 결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대중언론에서 어떻게 평가해도,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도 있습니다.세계사에서 교육하는 유교교육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을 승계한 베이징대(원.명.청의 국자감에서 경사대학당을 거쳐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 볼로냐.파리대같은 세계사 교과서 자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