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AI스타트업 '바이칼에이아이’, 중기벤처부 ‘팁스(TIPS)’ 선정
건국대 AI스타트업 '바이칼에이아이’, 중기벤처부 ‘팁스(TIPS)’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3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이칼에이아이 CI. 자료=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언어처리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바이칼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건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바이칼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더 깊게 더 넓게 이어주는 것을 비전으로, 딥러닝 음성 분석 인지장애 예측 서비스 디큐브레인(deeq BRAIN)과 한국어처리 형태소분석 엔진 디큐엔엘피(deeq NLP) 등을 개발하고 있다.

팁스는 중기벤처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 주도로 선발해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바이칼에이아이는 이번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앞으로 2년간 5억원의 기술연구와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액트너랩로부터 엑셀러레이터 투자를 유치하며 기술의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윤기현  바이칼에이아이 대표는 “AI를 통한 인지장애 예측은 세계적으로도 초기단계이기에 라고(LAGO)연구팀과 관련 기술의 국제적인 표준화를 이뤄 내고, 음성·자연어 기반의 바이오헬스 기술이 보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