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등급 달성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등급 달성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3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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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등급 받아
관리체계 평가 항목 만점
디지털 경제 활성화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
사학연금 심벌.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과 평가 결과에 따른 정책 개선을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에 대한 국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사학연금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평가항목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와 개방, 활용, 품질, 기타 5개 영역 16개 지표다. 

사학연금공단은 데이터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여러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관리체계 평가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사학연금공단은 또한 ▲공공데이터 중장기 개방계획 적극 수립 ▲개방파일 데이터의 제공주기 준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지원 노력 ▲데이터 품질관리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평가항목 전 영역에서 공공기관 평균점수(63.2) 대비 88.79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학연금공단은 연금운영(사학연금수급자 현황), 자금운용(국내 주식 투자 종목, 위탁운용사 현황) 등 공단 주요사업과 관련된 공공데이터를 현재 81건 개방하고 있으며, 연내 27건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주 이사장은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개방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공공데이터 고도화로 사학연금의 데이터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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