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아동학대 관련 대책 점검 위한 현장 간담회
유은혜 부총리, 아동학대 관련 대책 점검 위한 현장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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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 방문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서울시립 아동상담치료센터를 방문해 아동복지 시설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 부처 및 아동·청소년 보호기관 종사자와 간담회를 한다.

간담회는 아동·청소년을 학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와 올해 발표한 아동학대 관련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학대피해 아동 등이 원가정과 분리돼 보호되는 시설을 방문하는 등 아동·청소년 보호 현장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동대문구 등에서도 함께 참석해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유 부총리는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학대받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관련 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간담회에서 제안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체제를 보완해 국가가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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