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진행
경상국립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진행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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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운영
진주 문화도시 리더 양성해 지역 청년활동가 발굴
2020년 열렸던 청년문화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모습.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상수)은 진주시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진주시 문화기획 청년활동가 양성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진주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진주의 숨겨진 활동가를 찾아내고, 기존 활동가를 문화도시 리더로 양성함으로써 진주형 문화도시사업 분야의 지역 청년 활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은 교내에서 오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주지역 청년과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요일 총 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이수자는 수료증을 받는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난 21일 진주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진주시 문화도시 관련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인적자원 교류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양 기관 주요사업 홍보 ▲양 기관 발전과 우호증진 사항 협력 등이다. 

강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교육 지원 사업이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 LINC+사업단은 진주지역 청년을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로 양성해 지역 인재가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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