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2년 연속 선정
한남대, ‘2021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2년 연속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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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AI·빅데이터 활용과정 운영
한남대 캠퍼스 전경.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빅데이터응용학과가 ‘2021년도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빅데이터응용학과 김명준 교수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시티 AI·빅데이터 활용과정’을 4월부터 6개월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도시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 청년캠퍼스 운영대학 사업은 실무에 필요한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팀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단기 심화 프로그램으로 실무 프로젝트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양성을 하게 된다.

사업에는 대전시 스마트 교통팀과 KAIST, 한국교통연구원, ㈜쏘카 등의 현장전문가들이 참여해 특강 및 프로젝트 멘토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자치단체와 연구소, 대학, 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실무에 필요한 이론은 물론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까지 원스톱 교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빅데이터응용학과는 2020년 신설된 이후 ‘2020년 데이터청년캠퍼스 사업’을 운영해 전국 대학 경진대회에서 우수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도 현장 밀착형 빅데이터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하고 있다.

사업 총괄을 맡은 김명준 교수는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시작부터 끝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실무에 강한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 '스마트시티 AI·빅데이터 활용과정' 교육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학부 3~4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모집해 오는 7~8월 10주간 집체교육과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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