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창업보육센터, 2021 경영평가 ‘최우수’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2021 경영평가 ‘최우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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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운영 ‘희망전북 POST-BI’도 우수 평가
전북대 창업보육1센터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 창업보육1센터 전경.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가 '2021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대는 창업보육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전국 28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성, 운영실적 관리 등 정량 및 정성적인 세부평가지표를 활용하여 종합 평가된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대비 매출 58%, 고용은 28.8%로 신장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기업의 지재권 획득, 정부 지원사업의 수행 등에서 3년 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구성과 외부기관 연계정도 및 내부자원 활용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역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보육역량강화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희망전북 POST-BI, 호원대BI 등과 투자, 마케팅, 수출, 정부 R&D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또한 ‘2021년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보조금 및 완주군 대응투자금 포함 총사업비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완주 이서에 위치한 제3센터 보육실의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도내 식품, 바이오 우수 기업 보육 및 육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구청사를 POST-BI로 개소하여 2009년부터 희망전북 POST-BI를 위탁 운영중이다. 희망전북 POST-BI 또한 우수 졸업기업 연계 지원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받았다.

권대규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전라북도 지역 거점형 BI 운영으로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 통합 운영을 통한 도내 초기 기업을 발굴, 보육하고 희망전북 POST-BI로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와 함께 전라북도 산업 중점 전략과 맞춤형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전략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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