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방문 간담회
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방문 간담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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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2일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방문한다. 

방문을 겸해 열리는 간담회에서 유 부총리는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관리,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인천연수초등학교는 장애정도가 심하고, 둘 이상의 장애유형을 가진 중도중복장애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로 장애학생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어려움, 가정에서의 학부모 돌봄 부담 등을 완화하고자 지난 2월 새 학기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 원칙을 안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특수학급의 안정적인 등교수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374명), 방역 등 보조인력(3,445명), 대학연계 예비특수교사(1학기 450여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학부모님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통합교육 환경에서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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