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한국재료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과 연구협력 업무협약
서울과기대, 한국재료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과 연구협력 업무협약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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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위해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
정보통신기술 및 지능형반도체 분야 미래인재 양성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서울과기대 상상관 전경.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3월 30일 한국재료연구원, 7일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와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과기대는 ‘지능형반도체공학과’를 창의융합대학에 신설하고, 이론과 실무의 종합적인 학생 성장형 교육을 수행하는 학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지능형반도체공학과는 전 세계적 핵심기술로 지능형 반도체 기술요구 및 관련 산업 분야의 수요증가에 따라 2022년 3월 신설되는 학과다.

기존 설계 위주 반도체공학과 운영에서 탈피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서울과기대의 3대 특화 분야 중 하나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4차산업시대의 지능형 서비스(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로봇, 사물인터넷 등) 구현을 위한 지능형반도체 분야의 미래인재로서 활약하게 된다.

한국재료연구원과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는 미래 반도체 부품 설계와 제조, 장비 원천 기술 확보를 주도하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의 국내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의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첨단분야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 재편에 대응하고 신기술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 예정인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이루어진 첨단학문 분야 중심 단과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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