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전문대학 최초 석사과정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
아주자동차대, 전문대학 최초 석사과정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대학’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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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전문기술 석사’ 배출...자동차 미래인재 양성 박차
아주자동차대학 전경.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아주자동차대학 전경.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
아주자동차대학 전경. 사진=아주자동차대학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이 교육부의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선정돼 ‘전문기술 석사’를 배출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15일 교육과정 개발안, 교육여건 등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영상대학과 아주자동차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신청한 마이스터대 시범대학을 선정대학에 포함해 발표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협력대학인 한국영상대학과 미래 첨단산업의 융합을 선도하는 고숙련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 19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계 안팎의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 간 공유·협력이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양교 관계자는 사업이 단독 수행이 아닌 대학 간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사업 추진인 만큼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박병완 총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강점을 가진 초특성화대학인 아주자동차대와 한국영상대가 보유한 우수 교육자원을 공동 활용해 학생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전문대학의 전문기술 석사과정 도입이라는 사명을 부여받아 새로운 교육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창조해나가는 시도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마이스터대 과정을 안착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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