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방문 및 학부모·교직원와 간담회
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방문 및 학부모·교직원와 간담회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4.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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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교 장애학생 등교수업 현황 파악, 현장 의견 청취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는 22일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방문한다.

유 부총리는 간담회에서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관리와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등에 대해 참가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어려움, 가정에서의 학부모 돌봄 부담 등을 완화하고자 ‘새 학기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 원칙을 안내한 바 있다.

인천연수초는 장애정도가 심하고, 둘 이상의 장애유형을 가진 중도중복장애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다. 교육청(학교)-병원 협력모델을 통한 의료·보조공학기기 지원과 재활복지서비스 등 장애학생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학부모님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통합교육 환경에서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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