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건축학부,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 전공 교육에 도입
경일대 건축학부,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 전공 교육에 도입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1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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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첨단 디지털 융합기술 응용
학습 커뮤니티와 학내 세미나 통해 교육
경일대 건축학부 오병관 교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경일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일대학교 건축학부(학부장 엄신조)는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디지털 융합기술을 응용한 스마트 건축구조 설계기술을 전공 교육 프로그램에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일대 건축공학전공은 첨단 컴퓨팅 기술과 결합된 자동화 건축구조 설계를 통해 설계모델을 찾아내는 기술을 교육한다. 

오병관 건축학부 교수는 이를 위해 연구과정에서 찾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일대 키울림(학습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인공지능과 건축공학 세미나’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

오 교수의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화 건축 설계 기술은 Energy and Buildings,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해외저널 SCIE 등에 채택된 바 있다.  

키울림 프로그램 참여자 오원준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건축환경에 어떻게 적용되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스마트 건축 구조 설계 프로그램을 수업에 도입함에 따라 건축주의 만족도는 높아지고 시공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없애는 획기적인 교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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