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SGI서울보증과 아시아보험전문가 양성 위한 협약 체결
숭실대, SGI서울보증과 아시아보험전문가 양성 위한 협약 체결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4.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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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파트너십 통해 아시아국가 보험 산업 발전에 기여
장범식 숭실대 총장(왼쪽)과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SSU-SGI ASIA Partners 프로그램 운영 약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장범식 숭실대 총장(왼쪽)과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SSU-SGI ASIA Partners 프로그램 운영 약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21일 SGI서울보증과 ‘SSU-SGI ASIA Partners 프로그램 운영 약정’을 체결했다.

숭실대와 SGI서울보증은 약정에 따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글로벌 보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 3년간 아시아 국가의 유망인력을 매년 2명씩 장학생으로 선발해 3억770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생은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석사과정 이수와 미국계리사협회(SOA)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한국어 교육과정 및 문화와 역사에 대한 특강과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보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아시아 주변 국가들에 보증보험의 가치를 알리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정부기관과 기업의 우수 인재들과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며 “교육과 연구 기회 제공을 통해 아시아 보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지식 공유를 통해 아시아 국가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취지가 맞닿아 이번 산학협력 파트너십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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