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부속동물사육장, 승마 인력 양성 위해 승마 동아리 운영
공주대 부속동물사육장, 승마 인력 양성 위해 승마 동아리 운영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4.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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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이론·기술 교육 통해 승마산업 활성화
마학 이론교육, 말 보건관리, 조마삭 훈련 프로그램 진행
공주대 학생들이 부속동물사육장에서 말 편자를 교체하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예산캠퍼스 부속동물사육장이 전문 승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승마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속동물사육장은 오는 6월 16일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이론과 기술을 교육하고,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승마동아리를 운영한다. 

공주대 승마동아리는 동물자원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말에 대한 연구는 물론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말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조직됐다. 

동아리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승마 안전교육과 스포츠 안전재단 가입 절차 이후 마학 이론교육과 말 보건관리, 조마삭 훈련, 평보, 속보, 구보, 습보 등이 진행된다.

김학연 동물사육장장은 “동아리 활동에서 말 전문 지식에 대한 교육이 이뤄져 학생들의 취창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민과 함께 다방면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승마 문화 활성화와 승마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동물사육장은 지난 16일 장제사를 초청해 말 편자 교체와 말의 보행 검사 방법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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