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시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설명회’
교육부·시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설명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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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분야 전문가 대상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안내
유튜브 통한 온라인 참여 가능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은 21일 한국교원대 종합교육연수원문화관에서 건축사 등 건축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지난 8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가 체결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협력을 위한 건축 분야 업무 협약’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과 사전기획의 추진 과정과 절차, 기대효과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현장과 온라인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 10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이며, 기존 학교시설 설계 방식과 달리 사전기획 과정을 두고 건축전문가와 교육과정 전문가가 학생과 교원 등 사용자의 참여를 통해 의견을 모은다.

집약된 의견은 학교 공간 기획과 설계에 반영돼 실제 사용자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형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

설명회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고, 대한건축사협회와 대한건축학회, 한국실내디자인학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며, 누구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성배 교육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실무추진단 부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을 조성할 뿐 아니라 학습과 휴식이 함께 하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미래형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량있는 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미래학교 사업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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