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내 대학 홈페이지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서울대, 국내 대학 홈페이지 최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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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울대 대표홈페이지. 자료=서울대 제공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울대 대표홈페이지. 자료=서울대 제공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서울대 대표 홈페이지. 자료=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대학교는 대학 대표 홈페이지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국내 대학 홈페이지가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 대표 홈페이지(국문 www.snu.ac.kr, 영문 en.snu.ac.kr)는 서울대의 차별성을 보여주는 메인 영상과 편의성을 높인 일관된 레이아웃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의 트렌드를 제시한 좌측 내비게이션 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 관계자는 “서울대 본연의 역할인 교육과 연구, 나눔이라는 콘텐츠를 사용자가 편리하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표 홈페이지는 학교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더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20개국 98명의 전문 평가위원단이 제품과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52개국에서 1만여개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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